강연자

김주온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의 운영위원으로 기본소득 운동을 하다가 2016년 총선에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녹색당 후보로서 기본소득 정책을 함께 만들고 알렸다. 현재는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아 한국 사회에 녹색 정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정치란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바꾸고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는 버겁고 어려운 일이지만, 함께하면 가능하다. 그래서 ‘팀’이 움직여야 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 팀이 바로 ‘정당’이다. 녹색당은 기존에 정치적 주체로 여겨지지 않았던 이들이(여성, 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청소년 등) 기존에 중요한 정치문제로 여겨져오지 않았던 주제들(미세먼지, 소수자, 기후변화, 농업, 탈핵, 기본소득, 동물권 등)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기가 없더라도 꼭 필요한 얘기를 하고, 소외된 목소리에 확성기를 댄다. 뉴스에 나오지 않는 현장에 함께하고, 사회적 의미를 발견하고 알려낸다. 대안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시하고, 일상의 시민들을 성실하게 만나고 설득하는 정당, 정치혐오를 정치 희망으로 바꿔내는 정당이 되고자 한다. 녹색정치를 꿈꾸는 더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다. 이런 마음을 담아 <숨통이 트인다>(2016, 포도밭출판사), <헬조선 인 앤 아웃>(2017, 도서출판 눌민)을 함께 썼다.

장지은

학력:

  • 부산과학고등학교 졸업
  •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학사, 석사
경력:
  • 환경에 관심이 많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3년 반 동안 태양광 에너지 연구
  • 지구가 빨리 파괴되는 데에 위급함을 느껴 회사를 그만두고, 약 2년 동안 대안을 찾아 세계 여행을 하며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 탐구. 여러 생태공동체, 호주 원주민 마을, 개발도상국의 친환경적 개발현장 체험, 명상 등 (여행기 집필 중)
  • 사막화 방지 단체 미래숲에서 1년 반 동안 UN과 협력사업 및 지구 살리기 국제 전시회, 캠페인 등을 담당
기타:
  • 생태마을 디자인 교육 수료(태국)
  • 퍼머컬처(permaculture, 지속가능한 문화를 위한 디자인 방법론) 디자인 교육 수료(태국)
  • 현재까지 약 30개국의 다양한 나라 방문